금일 17시30분경 도화 오거리에서 고가 넘으면서 그차로 변경하는 버스떄문에 큰사고가 날뻔했습니다.
그런데 기사분은 여자분이였는데 창문을 열고 처기사 얼굴을바라보는순간 미안하다는 소리는 안나오고 오히려 저한테 욕까지 하더군요~~
집사람이 옆자리에 있어 크게 화는 안내고 집으로 왔습니다만...
아무리 생각해도 버스기사님이 너무 난폭운전하는 습관이 너무 기억에 남아 화를 참지를 못하겠네요...즈금 막 66번 버스 회사에 전화를 드렸는데 그냥 주위만 준다고 하는군요...
난폭운전 버스기사 처벌 방법 없나여? 퇴근길리라 그런지 사람도 만차였는데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큰사고로 이어질거 같은데 방법 없나여?
정식 사과와 처벌을 원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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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번 버스 난폭운전에 관에서...
